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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lass
- arguments
- Hashtable
- garbagecollection
- hashCode
- start()
- Vector
- 생성자
- 추상클래스
- reference
- Polymorphism
- value
- eclipse
- MSA
- 객체형변환
- 콘크리트클래스
- fuction
- concreteclass
- ALTER
- override
- Eureka
- object
- constantnumber
- string
- super
- abstractclass
- overload
- methodArea
- hamobee
- run()
- Today
- Total
뇌운동일지
새컴퓨터에 WINDOW 설치하기 본문
정말이지 윈도우를 직접 설치하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닌데, 해야만 할 일이 생겼다.
노트북 포장뜯기도 귀찮아서 일주일을 방치하다가 뜯었다. 검은바탕에 흰글씨를 보고 뭐부터 해야하나 귀찮았고, 인터넷에 대충 검색해보니, 빈 USB가 필요했다. 그런데 난 안쓰는 USB가 없다. 하나 있는 것은 공인인증서가 들어있어서 건드릴 수가 없다. 그래서 첫번째 관문으로 USB를 주문했다. (8GB 이상인 USB가 필요하다고 함.)
블로그에 글쓸때도 블루투스 키보드로 쓰려고 했는데 이제는 앉아서 쓰는 것 조차 귀찮기 그지없다. 적당히 누워서 핸드폰으로 쓰는중. 자판은 쿼티자판이 제일 편하다. 핸드폰 노트10+로 쓰고 있는데, 화면 큰 것은 좋은 일이지만 무겁다. 나는 나약한 육신을 가지고 있다.
USB가 배송이 왔지만, 누워있기 바빠서 설치를 못하고 있었다.
www.microsoft.com/ko-kr/software-download/windows10%5C
나는 USB를 쓸 것이다.
[지금 도구 다운로드] 를 누른다.
다운로드된 .exe 를 누르면 실행이 됨.
그냥 쭉쭉하면 된다.
기다림의 시간이 있다.
새 컴퓨터에 USB 꽃고 인식될때까지 3번 정도 재부팅 했던 것 같다.
언어설정 같은 부분도 쭉쭉하면 됨.
설치 위치부터 생각을 좀 해야된다.
윈도우 설치 SSD에 해야하는데 어떤 디스크가 SSD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다.
판매자가 적어준게 있어서 구분할 수 있었다. (안버리고 냅두길 잘함.)
추가 파티션 만들어주기도 눌렀다.
기다림의 시간
인터넷 없어서 제한된 연결로 설치함. (와이파이 밖에 없는데, 와이파이 검색하는 기능은 없는가보다. )
그냥 다 비동의하면서 쭉쭉 넘어갔다.
어쨌거나 깔리긴함.
이제 와이파이를 잡게 해줘야됨.
window + x 해서 [장치관리자] 들어가서 [네트워크 어댑터] 누르면 남들은 귀엽게 Wireless ~~ 하고 나오던데 나는 난감하게 나온다.
삼성 노트북이라 samsung update 를 또 설치해줘야됨.
진짜 토나오게 귀찮다.
모델명 알아내기
유선으로 연결해서 윈도우 앱스토어 같은데에서 samsung update 설치 후, 인터넷 이리저리 뒤져서 업데이트로 무선랜 인식하게 만듦.
무선밖에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.
samsung update 를 USB에 받아서 해보려고 했는데, Window 10 부터는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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